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BIS 정례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6일 출국해 11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BI
이 총재는 회의 기간중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 총재회의'와 '세계경제회의'에 참석해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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