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지난해 말부터 크게 늘어난 대차거래로 인해 대차잔고가 높은 업종이 업종별 순환매의 다음 차례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
이에따라 운수장비와 철강, 기계 등 중국 수혜주와 건설, 증권업종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차거래는 주가가 하락할 것을 예상하고 증권예탁원이나 증권사에서 주식을 빌
려서 매도한 뒤 주가가 떨어지면 주식을 저가에 사서 되갚는 방식을 말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