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 제공 : 현대차투자증권] |
3분기 추정 실적은 매출 1459억원, 영업이익 278억원이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9%와 34.2%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유성만 연구원은 "카카오와의 시너지와 경쟁사 프로모션 강도 완화로 유료가입자가 15만명 순증했다. 3분기 말 기준 총 유료가입자는 440만명 수준"이라면서 "AI 스피커 시장이 본
또 "방탄소년단, 워너원, 엑소 등의 효과로 연예매니지먼트 부문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며 "내년부터 메가 몬스터(스튜디오 드래곤과 합작)를 통해 4편 정도의 드라마도 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