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제자들을 5명 성폭행 및 성추행했던 배용제 시인,
재판에선 범행 사실을 시인하지 않고 부인하다가 징역 8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시인했지만 구속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여중생 집단 폭행 사건 가해 학생들,
뒤늦게 참회의 눈물을 흘렸지만 부산에서 한 명, 강릉에서 두 명이 구속됐습니다.
악어의 눈물이 아니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시인은 악어의 눈물이라도 좀 흘리십시오!
시인이 아니라 원시인입니까?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손수호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