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 인테리어가 대세입니다. 꽉 채운 공간보다는 단순하고 깔끔한 공간이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신간 '집 안의 물건'은 좋은 물건이 실용적이고 심플한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
꼭 필요한 물건을 들여올 때도 좋은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저자인 권은순 씨는 패션 디자이너 출신으로 현재는 실용적인 공간을 기획하고 연출하는 일을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수년간 라이프스타일로 일한 경험이 책에 녹아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batgt@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