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30일부터 2인승 초소형 전기자동차 볼라벤(Bolaven)의 선착순 10대 한정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볼라벤은 가정용 220V 콘세트로 6~8시간 충전하면 10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최고 속도가 시속 45km인 전기자동차다. 주문제작 방식으로 예약 고객들은 상담을 거쳐 제작·차
위메프는 볼라벤을 시작으로 5월에는 리치, 6월에는 최고시속이 80km에 달하는 레이첼 등 올해 안에 7개 모델을 판매할 계획이다.
[최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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