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그라치아 |
이선빈이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고급스러운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 했다. 바쁜 드라마 스케줄 중 진행 된 촬영이었음에도 지친 내색 없이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 나간 이선빈은, 촬영 후에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일상과 배우로서의 포부 등 솔직한 이야기들을 전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드라마 ‘미씽나인’ 속 캐릭터 ‘하지아’와의 공통점을 묻는 질문에 이선빈은, “장난기 많고 명랑하고 털털함을 지향하는 건 실제 제 모습과 굉장히 닮았어요. 평소엔 결정 장애가 있지만 현실적인 판단이 필요할 땐 강단 있게 결정하는 모습도 비슷하죠.” 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 사진=그라치아 |
한편 오래도록 호감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이선빈과 나눈 진솔한 이야기와 화보는 '그라치아'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