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김선신(30)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오는 3월 결혼한다.
MBC스포츠플러스 측은 8일 오전 나온 김선신 아나운서 결혼설 보도를 인정했다. 예비 배우자는 방송관계자로 알려졌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경인교육대학교 초등교육학사 출신으로 2011년 MBC스포츠플러스에 입사했다.
2012년 시즌 3부터 MBC스포츠플러스 ‘베이스볼 투나잇’을 진행하는 등 야구 아나운서로 유명하다.
↑ 김선신 아나운서가 ‘MBC스포츠플러스 2’ 개국 기자간담회에서 미소 짓고 있다. 사진(포시즌스호텔)=옥영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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