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20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침대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흑백 사진으로 성숙한 여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태연은 제31회 골든디스크 디지털 음원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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