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은행의 최초 투자금액이 6억8천250만달러였음을 감안하면 현재 손실률은 82.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은행별로는 우리은행이 4억9천백만달러, 농협이 1억4천4백만달러로 전체 투자분의 91%를 차지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주요 금융사들이 투자손실을 지난해 이미 상각해, 앞으로 발생할 직접적인 손실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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