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엑소(EXO) 출신 루한의 동창이 그의 과거 사진을 공개해 중국 언론에서 관심을 모았다.
11일 대만매체 ‘동림신문’에 따르면 루한은 엑소를 떠나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인기 뿐 아니라, 그가 하는 일은 승승장구 중이라는 것.
보도에서는 “루한은 출중한 외모 뿐 아니라 가창력과 춤실력, 연기력도 인정받았다. 팬들은 ‘100점의 완벽한 아름다움’이라고 평한다”라면서 데뷔 후와 다름없는 데뷔 전 사진을 공개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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