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대선에서 친 서방 개혁주의자인 보리스 타디치 현 대통령이 강경 민족주의 성향의 급진당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
타디치는 지난달 20일 1차 투표에서는 35%를 득표해 40%를 얻은 니콜리치에 패하면서 2위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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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대선에서 친 서방 개혁주의자인 보리스 타디치 현 대통령이 강경 민족주의 성향의 급진당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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