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이번 신성장투자조합 펀드를 통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로봇, AR/VR, 자율주행, 헬스케어, 스마트홈 등 향후 성장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우수 업체들을 적극 발굴, 육성해 신성장 산업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투자조합은 네이버와 미래에셋의 1:
네이버는 이번 투자와 별도로 오디오 컨텐츠 300억원, 동영상 컨텐츠 150억원 등 국내 컨텐츠, 기술 분야에 향후 5년간 5000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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