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솔라는 어제(22일) 대구 달서구 성서3공단 내 공장에서 준공식을 갖고, 태양광 발전의 핵심설비인 태양전지의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미리넷솔라는 현재 1만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30메가와트의 전력 생산에 필요한 태양전지 천만장 생산체제를 갖추고 있지만, 2~3년 안에 생산라인을 100메가와트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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