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최순실씨 구속여부 오늘 밤에 결정되는데요. 뇌물죄도 적용하지 않고 31시간 서울 활보하게 하고 검찰이 너무 관대한 것 아니었냐는 싸늘한 여론 분석합니다.
기자회견 도중 울먹했던 김병준 총리 내정자 대통령도 수사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는데요.한한화갑 총재 모시고 갑갑한 정국 활로를 모색해 보겠습니다.
최순실 사태, 급기야 연예계에까지 불똥이 튀었습니다. ‘최순실 씨와 오랜 친분이 있는 가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가 됐다’는 주장 그 내막을 보도합니다.
11월 3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