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만기 18개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등 투자상품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키움 제246회 ELB’는 만기 18개월의 저위험 ELB다. 기초자산은 KOSPI200지수이며, 조건 만족 시 최대 세전 7.4%를 지급하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원금과 1%의 수익을 지급한다.
‘제62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의 기초자산은 페이스북과 애플 두 종목이다. 추구수익률은 세전 연 14%이고 만기는 3년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
청약 마감은 오는 4일 오후 1시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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