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최대 주주인 IPIC의 지분 매각 작업이 현대중공업의 문제제기로 일단 중단됐습니다.
현대오일뱅크 2대 주주인 현대중공업은 아랍에미
현대중공업은 IPIC가 현대측의 우선매수권을 무시하고 매각을 진행하는데 공식 항의했으며, GS칼텍스와 호남석유화학 등 다른 입찰자보다 입찰 가격을 낮게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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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최대 주주인 IPIC의 지분 매각 작업이 현대중공업의 문제제기로 일단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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