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윤여정이 ‘죽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8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는 한국영화기자협회와 함께하는 배우 윤여정의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윤여정은 “나는 나이가 칠순이다. 그래서 많은 생각을 한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대해 여러 가지 조사도 하고 책도 읽고 그랬다. 하지만 결론은 없더라”고 말했다.
↑ 사진=옥영화 기자 |
이어 “배우들이
한편,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부산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