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정민이 SNS에 심경을 남겼다.
허정민은 1일 오후 “잠이 안 온다. 첫 예능이었다. 배우다운 멋지고 우아한 모습을 보이고 싶었다. 근데 다들 겨땀 등땀 파크 얘기한다. 나 이제 합법적으로 10년 지기 코디 누나 패도 돼지? 제발 허락해주라”라는 글과 방송에 나온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정민이 웃고 있는 모습과 ‘빅 웃음’이라는 자막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