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여자의 비밀’이 막장 전개에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8일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여자의 비밀’은 시청률 15.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4.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채서린(김윤서 분)가 변일구(이영범 분)를 협박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한편 이날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6.1%, SBS ‘SBS8뉴스’는 6.5%를 나타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