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씨 하면 함께 떠오르는 여배우가 있죠. 바로 이보영 씨인데요. 올해로 결혼한 지 3년째인 이 부부는 여전히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꼽히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손을 꼭 잡고 다니는 건 물론이고 커플룩과 커플 아이템을 갖고 다니며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하고 있는데요.
특히 지성 씨는 딸 바보 아빠로 통합니다. 얼마 전엔 딸의 첫 돌을 챙기지 못했다며 SNS에 딸에게 미안하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결혼 후 더 승승장구하는 지성 씨와 이보영 씨는 많은 팬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대담으로 넘어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