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한 디자인 회사입니다.
오후 6시가 되면 마법과도 같은 일이 벌어지는데요.
58초! 59! 땡!
6시 정각이 되자마자 책상이 올라갑니다.
아직 할 일이 남았는데도 말이죠.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이 안타까운 현실.
이거 어쩔 수 없이 퇴근할 수밖에 없겠는데요?
부장님! 일을 더 하고 싶은데 퇴근해야겠습니다!
책상이 올라간 주말에는 사무실에서 요가 수업이나 파티를 열기도 한다는군요.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