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 료와 토다 에리카의 열애설이 한국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5일 일본의 연예 매체들은 카세 료와 토다 에리카의 열애 소식을 전했다. 두 일본 배우가 한국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카세 료의 과거 열애설 역시 눈길을 끈다.
과거 카세 료는 한국배우 정은채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열애설을 보도한 일본의 연예 주간지는 “카세 료가 영화 촬영장에서 만난 한국 여배우와 여행을 하고 데이트를 즐겼다 ”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같은 열애설에 대해 양측은 “여행 길 안내를 맡은 것 뿐”이라고 부인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