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구원커플(진구 김지원)이 ‘런닝맨’ 녹화 현장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25일 SBS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런닝맨 제297회 ‘구원커플’ 특집 ‘태양이 진 후에’ 인천에서 촬영 중. 진구, 김지원, 데이비드 맥기니스, 우주소녀 은서가 런닝맨 게스트로 출연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구와 김지원이 ‘런닝맨’에 출연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 사진=런닝맨 인스타그램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