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가수 에릭남과 홍진영이 ‘컬투쇼’ 인증샷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컬투쇼 지금!”이라는 글과 함께 홍진영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에릭남과 홍진영이 함께 카메라를 응시한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에릭남은 개구쟁이 같은 표정으로, 홍진영은 특유의 애교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 사진=에릭남 SNS |
이들은 모두 엄지를 치켜세운 채 기쁜 표정을 짓고 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에릭남은 최근 ‘굿포유’를, 홍진영은 ‘엄지 척’을 발표하고 활동 중에 있다. 에릭남은 자시늬 노래 ‘굿포유’에 대해 “지친 하루 끝에 듣기 좋은 노래다. 위로를 해주는, 몸에 좋은 음악”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