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연하의 사업가와 백년가약 한다.
김하늘은 19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 친인척만을 대상으로 비공개 진행된다. 일반인인 신랑 측을 배려했다.
두 사람은 지난 10월 결혼 사실을 인정했다. 1년 간 교제한 뒤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고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
김하늘과 남편은 결혼 후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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