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선수 서현숙이 이천수에게 볼뽀뽀를 받고 싶다고 열렸다.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팔레스호텔에서 홍명보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셰어 더 드림 풋볼 매치 2015(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5)'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현숙은 볼키스를 누구에게 받고싶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서현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홍명보자선경기는 축구를 통해 사회문제 극복에 기여하고 희망과 사랑을 나누고자 기획되었으며, 올해는 '청년실업 해소' 를 메인테마로 27일 오후 3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