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에게 불러줄 노래, 태양♥민효린 이어준 노래? '강렬한 키스'

연인에게 불러줄 노래, 태양♥민효린 이어준 노래? '강렬한 키스'

↑ 연인에게 불러줄 노래/사진=태양 새벽한시 뮤직비디오 캡처

'연인에게 불러줄 노래'와 함께 가수 태양과 배우 민효린을 만나게 해준 '사랑의 징검다리' 노래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 공개된 태양의 정규 2집 수록곡 '새벽 한시' 뮤직비디오에는 태양과 민효린이 이별 후 서로를 그리워하는 연인으로 등장해 연기를 펼쳤습니다.

당시 태양의 '새벽 한시' 뮤직비디오는 공개 전부터 수위 있는 베드신을 찍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서로를 그리워하는 회상신에서 태양은 민효린과 강렬한 키스신 및 베드신을 선보였습니다.

이 노래 뮤직비디오를 찍으면서 두 사람은 강렬하게 이끌렸고, 사랑에 빠졌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복수의 가요 관계자들 말을 빌려 태양과 민효린이 햇수로 2년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