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딸 향한 발언 맞아? "가슴이 봉긋해지기 시작했다"
↑ 조영남/사진=MBC |
가수 조영남이 KBS 2TV '나를 돌아봐'에 출연 중인 가운데 조영남이 과거 방송에서 양딸에 대해 언급해 논란이 된 부분이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조영남이 출연해 자신의 양딸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당시 방송에서 조영남은 자신의 양딸에 대해 "이제 막 은지 가슴이 봉긋해지기 시작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이후 발언은 더욱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했습니다.
조영남은 "엄청 사정해야 한 번 보여줄까 말깐데 증~말 예뻐. 환
당시 조영남의 양딸인 조은지 양은 고작 15살에 불과한 어린 학생으로, 조영남의 당시 발언은 자신이 딸로 키우고 있는 아이를 향한 발언이라기에는 다소 충격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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