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이 화요일 심야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은 5.1%(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0.3%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예체능’ 멤버들과 ‘전라 연합팀’과의 첫 원정 경기가 그려졌다. 앞서 임호걸은 다른 사람들에 밀려 ‘예체능’ 정식 멤버 선발전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하지만 그는 이날 경기에서도 패배를 맛봤고 “화가난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