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24일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국내와 중국시장에서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보험적용으로 국내 임플란트 수요증가가 두드러지고 있다”며 “올 3분기까지 오스템임플란트의 국내 임플란트 매출 증가율은 전년 대비 약 26%에 달하는데, 이는 과거 국내 시장 성장률인 5~6%에 비해 현저히 높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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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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