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정준하 이어 광희 출격! "제철 방어 잡기위한 광희의 고군분투"

마리텔 정준하 이어 광희 출격! "제철 방어 잡기위한 광희의 고군분투"

↑ 마리텔 정준하 광희/사진=무한도전 트위터

마리텔 정준하에 이어 23일 무한도전 광희가 출격합니다.

지난 22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생방송이 진행된 가운데, MBC 무한도전 광희의 방송 또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2일 무한도전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광희 vs 방어」 제철 방어를 잡기위한 광희의 고군분투!"라며 "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오전 11시 공개!"라고 덧붙였습니다.

무한도전 측이 게재한 사진에서 광희는 커다란 방어를 안고 힘에 겨워 하는 모습입니다.

그의 표정에서 당황함을 느낄 수 있어 절로 웃음이 지어집니다.

한편 '마리텔' 정준하가 개그맨 박명수가 보낸 문자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22일 오후 다음tv팟을 통해 김구라 이혜정 정준하 트와이스 한혜연 등이 출연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이 생방송됐습니다.

이날 '마리텔'에서 정준하는 '파프리카 도토 도토 잠보 TV'를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했습니다.

정준하는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와 함께 애니메이션 '뽀로로' 더빙에 도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재치 있게 더빙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 정준하는 "박명수에게 연락이 왔다"며 "저승사자 사진을 보내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