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신아영 식비’
신아영 아나운서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신아영은 과거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에 출연해 “한 달 식비만 200만원이 나온다”고 밝혔다.
당시 신아영은 “식비가 지출의 80%를 차지한다”며 “일단 많이 먹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먹는 것에 아끼는 편이 아니어서 맛있는 건 먹고 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
신아영은 지난 21일 방송한 MBC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주목을 모은 바 있다.
신아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신아영 한 달 식바 200만원이라니” “신아영 식비가 지출의 80% 어마어마하다” “신아영 엥겔지수가 높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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