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신' 장새별 아나운서가 화보 B컷에서 보다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장새별은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호 화보를 통해 기존 단정한 이미지를 벗어난 일탈을 시도했다.
스포츠 여신 특집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장새별은 지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실내에 누워 나른한 오후를 보내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는가 하면, 활동적인 시스루 트레이닝 룩으로 특별한 노출 없이도 은근한 섹시미를 선보였다.
22일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는 장새별의 상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장새별은 수줍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가을 햇살 아래서 은은하고 지적인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현재 장새별은 JTBC 골프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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