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푸르던, 데뷔시절 보니? '귀여운 외모에 폭발적 가창력!'
↑ 아이유 프루던/사진=MBC 쇼음악중심 방송 캡처 |
가수 아이유의 첫 번째 티저가 공개돼 가운데 그의 데뷔 시절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아이유는 지난 2008년 'Lost And Found(로스트 앤드 파운드)'로 데뷔했습니다.
데뷔 당시 아이유는 귀여운 외모와 반전되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큰 이목을 끌었습니다.
지금과 별반 다름 없는 동글동글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인상은 시선을 집중시킵니다.
한편 아이유가 4번째 미니앨범의 첫 번째 티저를 공개했습니다.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 측은 14일 자정,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아이유 4번째 미니앨범 'CHAT-SHIRE(챗셔)' 첫 번째
앞서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CHAT-SHIRE 10. 23'이라는 글과 함께 오드아이가 돋보이는 티저 사진을 공개해 신비로운 이미지를 뽐냈습니다.
아이유의 4번째 미니앨범 '챗셔'는 오는 23일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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