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패셔니 스타 홍록기, 혈액 나이 ‘60세’

[MBN스타 여수정 기자] ‘비타민’에서 개그맨 홍록기의 혈액 나이가 공개됐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비타민’은 ‘혈액 회춘법’으로 그려졌다.

↑ 사진=비타민 캡처

이날 공개된 홍록기의 혈액 나이는 ‘60세’였다. 그의 현재나이 47세에 비하면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

전문가는 “홍록기는 나쁜 콜레스테롤이 정상 수치보다 꽤 높게 나왔다. 아마 흡연이 큰 영향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홍록기는 “절연하겠다”고 언급, 이휘재로부터 핀잔을 들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