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제공 = 핸디페어에코] |
핸디페어 에코는 건물 수리와 보수, 리모델링 등 생활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자본 기술 창업 아이템을 주로하는 기업으로, 현장 출장 서비스를 기본으로 해 상권에 구애 받지 않고 창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창업 전 본사에서 철저한 기술 교육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초보 창업자들도 접근이 용이하다.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핸디페어 에코는 노후안정자금 지원, 두레시스템 운영 등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창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동점포 지원, 고가의 공구 지원, 대폭적인 원가 절감 등 창업 지원 시스템 또한 운영 중이다.
김주원 핸디페어 대표는 “건물의 수리나 보수는 주기적으로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꾸준한 수익이 보장된다”며 “창업 전 교육 외에도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가맹
핸디페어 에코가 참가하는 이번 매일경제 창업설명회는 다음달 6일 매일경제 창업 센터 내 별관 교육장 11층에서 오후 3시부터 진행한다. 창업설명회 관련한 신청과 문의는 전화(02-2000-5740)로 하면된다.
[매경닷컴 장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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