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서바이벌 Mnet ‘식스틴’ 출연자이자 연습생 민영이 JYP를 떠났고, 이에 입장을 전했다.
민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회사에서 연습하다가 나오게 되었답니다. 다른 곳에서 열매를 맺어보려구요. 포기한 거 그런 거 절대 아닙니다”라고 밝혔다.
민영은 “제게 정말 큰 힘이 됐어요. 저를 생각해 주시는 분들 언제나 저도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따로 드릴 건 없구요. 사진에 있는 하트 가져가시면 됩니다”라고 전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