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선정성 논란 일으킨 의상 보니…'대단해!'
유라
↑ 유라/ 사진=여자대통령 뮤직비디오 |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논란을 일으켰던 그의 의상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걸스데이는 지난 2013년 정규 1집 리패키지 타이틀곡 '여자 대통령'의 음원과 함
당시 걸스데이 멤버들은 뮤직비디오에서 아찔한 몸매와 춤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유라는 살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뮤직비디오에 등장했습니다.
유라의 치마가 짧은 치마 탓에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선정성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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