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쇼핑, 추석 특집전 `K쇼핑이 쏜다` 진행

KTH의 T커머스 서비스 ‘K쇼핑’은 추석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추석 특집전 ‘K쇼핑이 쏜다’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집전에는 명절 음식 준비를 위한 다양한 주방가전과 주방용품을 비롯해 갈비, 송편, 곶감, 과일, 전복 등 추석 대표 식품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까지 결제금액의 3배를 적립해주며 구매고객 전원에게 쇼핑이용권 5000원권도 증정한다.
방송 이외에도 고객이 리모컨으로 상품 영상을 선택해 볼 수 있는 TV앱을 통해 추석 선물세트를 초특가에 판매한다. 당일 방송 상품을 리모컨이나 스마트폰으로 주문시 2000원 추가 할인 혜택도 준다.
또 K쇼핑 인터넷몰과 모바일앱에서도 추석 선물대전을 열고 정육, 과일, 특산물, 생활 선물세트, 수산 건어물 등을 가격대나 품목별로 추천하고, 100만원 이상 구매시 5%를 적립해준다.
K쇼핑은 올레TV·스카이라이프 20번, C&M·CJ헬로비전 25번, 티브로드 29번 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이달 한 달동안 삼성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5%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