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루머 윌리스(Rumer Willis)의 밝은 모습이 포착됐다.
2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한 행사장에 참석해 밝은 표정으로 웃고 있는 루머 윌리스의 모습을 포착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공개된 사진 속 루머 윌리스는 누군가를 향해 손길을 뻗으며 반가워하는 얼굴로 웃고 있다. 특히 몸매가 강조되는 투피스를 입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주목시켰다. 루머 윌리스는 군살 없는 몸매를 선보였다.
루머 윌리스는 1995년 영화 ’나우 앤 덴’으로 데뷔했으며, ‘리턴 투 센더’(2015) 등 영화에 꾸준히 모습을 보이며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