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리한나(Rihanna)가 강렬한 눈빛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달 3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 포토콜 행사에 등장한 리한나를 포착했다.
이날 리한나는 자신의 향수 ‘리리’ 출시를 기념해 해당 포토콜 행사에 참여했다. 그는 쇄골이 드러난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자태를 뽐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리한나는 올해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랩상’ 등을 받으며 자신만의 음악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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