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가 알 카에다 등 테러 조직의 유전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3만5천명 규모의 '유전 보호 보안군'을 창설합니다.
파이낸셜 타임스는 유전 보호군 창설이 테러조직의 유전지대 공격과 미국과 이란간 무력충돌에 따른 피해 등을 우려하고 있음을 암시해주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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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가 알 카에다 등 테러 조직의 유전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3만5천명 규모의 '유전 보호 보안군'을 창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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