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철상 신협중앙회 회장(첫째줄 왼쪽부터 열번째)이 25일 열린 ‘신협 대학생 1일 체험 참가자’로 선발된 대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날 행사는 대전시 둔산동 소재 신협중앙회를 방문해 신협의 설립취지, 역사, 현황을 듣고 직접 재래시장과 상가를 찾아 신협을 홍보하고, 찾아가는 방문금융서비스인 파출수납 체험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신협중앙회는 앞서 지난달 대학생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 바 있다.
대학생 1일 신협체험 행사는 20대 청년 조합원을 대상으로 신협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장래직업 설계 등 대학생 취업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201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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