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시청률이 20%대를 돌파했다.
21일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 코리아가 집계한 결과 지난 20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용팔이’가 전국 20.4%, 수도권 22.2%의
이날 방송에서는 이채영(채정안 분)이 의도적으로 김태현(주원 분)에게 접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사망선고를 받은 김태희의 비극적인 결말은 순간 최고 시청률 26.4%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으로 등극해 눈길을 글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밤을 걷는 선비’는 7%, KBS2 ‘어셈블리’는 시청률 5.7%를 각각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