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이 ‘수요미식회’ MC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심형탁은 인스타그램에 예능 ‘수요미식회’ MC 이현우 신동엽 전현무 신동엽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심형탁은 “이현우 형님~뭔가 연결돼 있는 것 같은 형님~지금 매니저가 형을 3년 넘게 해서 그런 것 같아요~항상 형 얘기 들어서 정말 가까운 형님 같아요~감사합니다~^^p.s 그건 그렇고 난 다 컨트롤+ 브이~”라는 글과 함께 이현우와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어 “벌써 3번째 만남~신동엽 형님~오늘 즐겁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형님~항상 챙겨주셔서 감사해요~즐거웠습니다~죄송합니다. 눈감은 사진밖에 없어서~”라는 글과 함께 신동엽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으나, 신동엽이 눈을 감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동갑내기 전현무 씨 오늘 즐거웠어요~조심히 들어가세요~잘해줘서 항상 고마워요~”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가 심형탁과 얼
마지막으로 심형탁은 “아~최현석 형님 꼭 4주 운동 끝나면 레스토랑 갈게요~항상 도와주셔서 감사해요~너무 즐거운 촬영이었습니다”는 글과 함께 최현석 셰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심형탁은 공개된 4장의 사진에서 모두 같은 위치에 서서 비슷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