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하이커팅된 수영복 의상 눈길…‘어머 장난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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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화제의 수영복 의상?
원더걸스, 하이커팅된 수영복 의상 눈길…‘어머 장난 아니네’
원더걸스 예은이 뮤직비디오 속 파격적인 수영복 의상에 대해 언급했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원더걸스 정규 3집 앨범 ‘리부트’(REBOO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예은은 “저희가 미국에 갔다 오면서 개방적으로 변한 것 같은 게 사실 뮤직비디오 의상이 야하다고 생각하실 줄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 원더걸스 |
더불어 “하지만 음악 방송에서는 수영복 의상을 입진 않을거다.
한편, ‘리부트’는 원더걸스의 3년2개월 만의 컴백 앨범이며 멤버 전원이 타이틀곡을 제외한 전 곡의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에 참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이들은 타이틀곡 ‘아이 필 유’에서 각자 피아노, 드럼, 베이스, 기타를 직접 연주해 음악적 성장을 증명했다.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