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로우지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UFC 여자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28·미국)가 6차 방어전에서 화끈한 KO승을 거뒀다.
로우지는 2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UFC 190 여자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베티 코레이아(32, 브라질)를 1라운드 KO승으로 제압했다.
로우지는 단 34초만에 코레이아를 쓰러뜨려 승리를 거뒀으며, 이날 승리로 6차 방어에 성공했다.
↑ 사진=(위) 분노의 질주 (아래) 익스펜더블3 스틸컷 |
론다 로우지는 지난해 8월 개봉
또한 지난 4월 개봉한 ‘분노의 질주 : 더 세븐’에서도 배우 빈 디젤 등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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