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초 분량의 티저영상에는 멤버들이 무더운 여름을 녹이는 다양한 방법이 소개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신곡 ‘링마벨’은 큐티, 청순, 발랄, 섹시 등 걸스데이가 표현할 수 모든 것이 담겼다”며 "멤버들이 뮤직비디오 촬영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보다 좋은 작품이 탄생했다"고 말했다.
한편 7월 6일 오후 11시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에어에서는 걸스데이의 데뷔 5주년 자축과 컴백을 기념하는 ‘해피 디-데이’가 생중계된다.
fact@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