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헌 `40년만에 첫 포토타임` [MBN포토]

[MBN스타(강남구)=곽혜미 기자] SBS ‘심야식당’ 제작발표회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정한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밤 12시부터 오전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심야식당’과 이곳을 찾는 단골 손님들의 보편적이고도 특별한 스토리를 담아낸 드라마 ‘심야식당’은 전 세대가 공감하는 ‘음식’을 중심으로 그 속에 담긴 따뜻한 우리네 이야기를 그려갈 예정이다.

‘심야식당’은 한국 드라마로서는 이례적으로 한 회당 30분씩 1일 2회 구성돼 4일 오후 12시 1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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